잡문집 II



2020/06/11 17:42

0611목 일상

새벽에 시원한 빗소리에 잠이 깨다.
나뭇잎 점치기


세사잡설

덧글

  • 이안댁 2020/06/11 18:27 # 답글

    -새벽에 시원한 빗소리에 잠이 깨다.

    -수영강습후 20분 물속걷기 이틀째.
    좋은 습관 추가하기.

    -6월부터 발등 부종약을 안먹고 있다. 실은 큰 불편도 없고, 병원에도 가기 싫어서 개긴 것인데 이 참에 안먹어보자 싶기도 해서.
    증상이 좋아졌는데 원인을 모름. 약을 안먹어도 될 것 같다.
    시작될 때도 원인불명이다가, 사라질(?)때도 원인불명. :)
    내가 조바심을 치지 않으니 제가 알아서 사라짐 ㅋ
    꼭 사라져주길.


    -ebs어학책을 정기구독하면 할인도 해주고 배송비도 무료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.
    미련퉁이.




  • 이안댁 2020/06/11 18:29 # 답글

    샤흘째, 새벽에 걸으면서 아카시아 이파리따기, 를 했다.
    나뭇잎 점치기.
    어린시절에 즐겨하던 놀이.
    학교에 간다, 안간다, 간다, 안간다, 간다, 안간다.
    사탕 먹는다 안먹는다 먹는다 안먹는다.....
    하면서 조건 하나에 이파리 하나씩 따 들어가기.
    ...

    싸리나무가지 같았는데.
    오늘 세번째 했는데, 결과가 세번이 다 똑같다.
    음하하...
   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려나보다. :-D
    물론, 나뭇잎 따기 만큼이나, 생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을 걸었다.
    그렇지만 그런 나름으로 간절한 어떤 것.
    정서적인 것은 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.



  • ___ 2020/06/11 18:24 # 삭제 답글

    눈이 잘 안보여 뭘 하기가 어렵다.


  • 2020/06/11 18:33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20/06/13 11:02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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