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, 소녀같다는 말 들었다. ㅎㅎ 모. 더러 듣는 말이라 그려려니 한다. 물론 특별한 일은 전혀 없었다.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른다. 왜냐면 난 아줌마이고 아줌마로 언, 행, 하니까. 저런건 칭찬도 욕도 아니지만 가끔은 혹시 날 욕하나,,,,싶을 때도 있다. 나는 내가 생각하건데는, 소녀보다는 ...소녀는 아니고. 내가 가끔 어린이 같다는 생각이 들 때는 많다. 초등학생. 초등 5학년 정도? 초등5년이면 성숙하다. 다만 아이라, 어른의 세계 앞에서 조심스럽고 수줍어하는 것이지.
내가 생각하는 나는 더러 초딩같고 더러 스님같고 더러 주모같고 더러 할매같다. 더러, 이따끔식, 가끔씩.....그런 생각이 든다, 나 자신. 아니면 말고. 초딩같은 건 확실하다. 아이러니하게도, 내 또래, 그 전후의 아줌마들과 있을 때 가장 이질감을 느끼;는 것 같다. 상대적으로 재미도 없다.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, 또 상대적으로
덧글
ㅎㅎ
모. 더러 듣는 말이라 그려려니 한다.
물론 특별한 일은 전혀 없었다.
왜 그러는지는 잘 모른다.
왜냐면 난 아줌마이고 아줌마로 언, 행, 하니까.
저런건 칭찬도 욕도 아니지만 가끔은 혹시 날 욕하나,,,,싶을 때도 있다.
나는 내가 생각하건데는, 소녀보다는 ...소녀는 아니고.
내가 가끔 어린이 같다는 생각이 들 때는 많다.
초등학생. 초등 5학년 정도?
초등5년이면 성숙하다.
다만 아이라, 어른의 세계 앞에서 조심스럽고 수줍어하는 것이지.
내가 생각하는 나는
더러 초딩같고 더러 스님같고 더러 주모같고 더러 할매같다.
더러, 이따끔식, 가끔씩.....그런 생각이 든다, 나 자신.
아니면 말고.
초딩같은 건 확실하다.
아이러니하게도, 내 또래, 그 전후의 아줌마들과 있을 때 가장 이질감을 느끼;는 것 같다.
상대적으로 재미도 없다.
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, 또 상대적으로
나는 덜 자란건지?
그런 건 아니겠지?
2019/10/15 15:40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가을 장맛비 속에
귀뚜라미가 운다
살아 있는 것 다 아프다
다시 잠들었는데
꿈속에서 내가 죽었다
그날 밤 별똥별 하나가 내 심장에 박혀
나는 낯선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
나중에야 나는 알았다
그것이 시라는 것을
- 살아있는 것은 아프다. 류 시화.